갤러리

춘분, 봄 협동화 만들기
2024-03-249
안녕하세요, 성은실버케어스 2관입니다. 3월 20일에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이 있었죠. 춘분은 추분과 같이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입니다.
저희 성은실버케어스 2관에서는 우리 어르신들과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협동화를 만들었습니다.  봄을 느끼게 해주는 꽃과 나비, 나무들을 색칠하니 자연스레 우리 어르신들의 입가에도 봄의 기운이 스며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첫머리에는 춘분의 뜻과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후에는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동요를 부르며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색칠을 하여 예쁜 협동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늘,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따스한 봄의 햇살과 같은 안녕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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