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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프로그램<동화 나라 아틀리에:국시 꼬랭이>
2026-08-2823
안녕하세요.
성은실버케어스 2관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는 8월이 끝나가고 9월이 다가오네요.

이번엔 매주마다 저희를 찾아와주셔서 재밌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사님이 오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저와 함께 가보시죠~!

이야기에 앞서서 어르신들과 함께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동요 노래 하나를 들려주셨는데요.
노래의 담긴 의미를 설명해드리면서 다같이 율동을 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니, 더 와닿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자, 그럼 체조도 하면서 몸도 풀었겠다!
강사님이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로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오늘의 제목: 국시 꼬랭이>
제목만 들어도 국수와 관련된 이야기라는걸 짐작해 볼 수 있겠죠.

두 남자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등장하는데, 새참으로 어머님께서 국수를 준비하는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형제끼리 투닥투닥 거리다가도 마지막에는 훈훈하게 국시 꼬랭이를 사이좋게 나눠먹으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우리 어르신들,
이야기가 진행 되는 동안 흥미진진한 얼굴로 리얼하게 연기하면서 책을 읽어주시는 강사님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국수와 연관된 단어들을 연상시키는 퀴즈 맞추기 시간도 가졌답니다.
우리 척척박사 어르신들이라 망설임 없이 물음에 큰 목소리로 대답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직접 휴지깡에다가 실을 돌돌 말아 상자에 그려져있는 아이들의 입에서 실이 쏙 들어갈 수 있도록 마는 체험도 해봤답니다.
여기서 어르신들의 성향이 드러나는데요.
다급하게 실을 돌돌 마는 어르신도 계시는 반면에, 차분하고 천천히 실을 돌돌 마시는 어르신도 계셨답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는 국수 이야기를 통해 ' 함께 나누어 먹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국수 '라는 주제로 수업이 끝이 났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 시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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